1000가구 단지면 500만 개다.
사회조건이 바뀌어도 아파트 구조 손상 없이 리모델링이 가능한 구조체가 필요하다.기존 시가지에 비해 싸게 사고 쉽게 지을 수 있는 논밭과 임야가 신도시가 된다.
인근 도시에서 인구 유입.이들이 졸업 후 귀향하지 않는다.이 수요에 기대 표를 얻는 정치도 있다.
국토는 더욱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덮이고 더 많은 화석연료를 불살라야 작동한다.1000가구 단지면 500만 개다.
지금 소멸론에 시달리는 그 도시들이다.
문제라면 무량판 구조가 억울하게 기피 구조체가 되어버린 것이다.이들은 벽 하나만 움직여도 전체가 붕괴하는 구조체로 지었기 때문이다.
그런데 토지는 생산할 수도.소득증가에 따라 서비스 수준 높은 주거 수요가 있고.
쇠락하는 지방도시 옆 신도시 비효율과 자원 낭비의 자충수 도시와 건물도 순환 이용 필요 무량판 구조는 리모델링 용이 한국의 인구는 한 세대마다 반 토막도 아닌 반의반 토막이 될 거라고 추측한다.우리는 더 작은 국토 면적을 점유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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